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대상입니다 남자친구는 대학교에서 처음만났고 제가먼저 남친한테 고백을 했어요 저희커플은 cc을 했고요 저희커플에 큰고비은 주변의 시선 부모님반대 땜에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저희는 2번정도 헤어진 을 갖져지만 얼마안돼서 다시만났어요 근데 방학때 2월 중반때 저희 엄마가 저가한것 처럼 헤어지자고 했고 저는 계속 연락도하고 톡했는데 차단을 했는지 안받고 무시했습니다 그라고 개강하고 제가계속 매달고있고 울어보고 장문에편지도 써봤어요 근데 아무효과도 없었고 누나동생으로 그냥 혼자 짝사랑만하고있어는데 며칠전 전남자친구와 과친구들과 만나기전 저혼자 술을 먹은상태고 만나서 얘기하는데 걱정해주고 챙겨줬어요 또 제가 건너편에 혼자 앉아있어는데 남자친구가와서 예전 호칭도 불려주고 이름도 불려주면서 술깨게 한바퀴 돌자고해서 돌고있는데 제 손도잡아주고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목에다 뽀뽀도 해 줬는데.. 그건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겠고 27일날 엠티을 갔는데 사람들 얘기로는 남자친구가 제행동다 지켜보고 걱정해줬다고 했는데 다시 고백해볼까요 저는 아직까지도 남자친구을 사랑하고 보면 안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