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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회원님들의 상담후기 게시판입니다.
바쁘신건지 어투도 굉장히 귀찮아 하시는게 너무 느껴졌네요
전달도 잘못 되는것 같아보이고 제 실수고 그거에 대해 뭐 내 마음이 어떻느니 말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상담하시는 태도가 옆사람과 얘기하는 도중 통화를 받은것 처럼 느껴졌고 말을 하면 형식상 대답에 얼른 끝내려는 식으로 느껴졌습니다.
뭐, 안되는건 안된다고 해야 쓸데없는 희망같은거 안품으니까 내용에 대해선 만족합니다.
너무 바쁠때 전화드린 제 잘못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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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해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재회같은 경우는 본인의 실수로 망치는 경우가 제일 많은데 그런 사례라 도움을 못 드린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