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남짓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기 직전 연애코칭을 시작하였습니다.
마지막 여자가 대화를 걸었지만 대표님께선 차갑게 답만 하시는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세차례 연락이 오갔는데 회사 사내연애로써 공적인 이야기들이 일수 였고 대표님 의견은 떠보는 식의 카톡이라
무시하시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와 저 서로 정적이 흐르는 기간이고 컨텐츠 올리는데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심
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대표님 믿고 진지하게 코칭이 임하고 있습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점에 퀄리티를 느꼈고 가끔 약해지는 저를 잡아주는 대표님이 있어 진전이 있는듯 합니다.
돌발행동을 할 가능성이 낮고, 그에 따라 재회에 걸리는 시간과 확률 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비용을 지불하시고 컨설팅을 받으신 만큼 원하는 결과 꼭 얻어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