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서 이별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생각할 시간동안 정말 무엇을 어찌해야할지 혼자 힘들어하다 메이스를 알게되었어여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 정말 오빠같은 자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화도 잘 안내었고 기념일이든 기념일이 아니든 손편지를 자주 써주었으며
그 누구보다 남부럽지 않게 값비싼 선물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자주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여자친구와 많은 다툼이있었어요
성격차이가 너무 많이 났죠 제가 이해를 못해주었고 집착아닌 집착과 어린애처럼 서운함을 표정으로 많이 보였고
여자친구가 하지말라는 짓을 저는 반복이 되는지도 모른체 행동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도 스트레스를 받고 주변 상황이 급격히 안좋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었죠
끝끝내 여자친구는 저에게 답답하다며 저랑 대화코드가 맞지않아 대화도 하기싫고
제 옆에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하나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연락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힘이들었는데
상담을 받으니 조금 마음이 편안해졌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연애를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일하게 생각하시고 행동하셔서
자기 자신에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시게되죠.
다행히 상담으로 인해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겼지만 더 이를 악물고
해나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