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1월 초에 재회컨설팅을 당일방문상담 + 무제한피드백으로 받았고, 현재도 진행중인 사람입니다.

이별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을때 친구가 재회컨설팅이라는게 있다라는걸 알려줬고

유튜브에서 검색하던 중 우연히 보게된 메이스 대표님의 소개 동영상에 꽂혀서 바로 컨설팅을 받게 됐고요

특히, "이벤트나 선물로 멀어진 연인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 라는 내용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광고문구 때문에 더 신뢰가 갔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전까지는 이런분야가 있을꺼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막상 접해보니 좀더 일찍 알지 못했던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무료특강을 통해 제가 느꼈던 점들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연애도 공부하고 노력한만큼 더 잘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닮았다.

물론 선천적으로 대인관계를 잘하는 기질을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얼마든지 학습과 노력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2. 많은 남자들이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초기단계에서 "신뢰성을 구축" 하려고 하는 잘못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대표님 강의를 들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3. 여자한테 끌려다니기보다는 내가 주체가 되어 리드하는 편이 여자입장에서 봤을때 더 매력적인 남자로 보인다.

내가 여자에게 직접적으로 흥미, 관심을 가지는 것보다

여자가 나에게 주의를 돌리게끔하고, 나에 대한 호기심, 흥미, 관심 등을 가지게 하면 유혹에 성공할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진다.

4.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라는 말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었다.

흔히 남자들은 "무조건 들이대고, 헌신적으로 잘해주면 여자는 언젠가 나한테 넘어오게 된다." 라는 의미로 이 말을 해석한다.

하지만 메이스님께서는 찍는 행위가 "무관심" 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부정적인 말을 과감이 하는 경우" 도 해당 될 수 있다고 재해석을 해주셨다.

밀당에 비유해서 쉽게 얘기하자면

보통남자들에게 있어서 "찍는 행위" 란 오로지 "당기는 것만 해당" 된다고 인식되어진다면

메이스님의 강의를 들으신 분들께서는 "미는 것" 이 때로는 "제대로 찍는 행위" 가 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5. "찍는 행위" 를 잘하기 위해서는 관찰(Calibration)을 잘해야된다^^

그래야 헛손질을 안할 수 있다. 허공에 도끼질 백날해봐야 나무는 안넘어 간다ㅎㅎ

여자가 당신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는 단계별로 1~3단계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6. "대단한 IOI" 와 "FAKE IOI" 를 구분 못하시는 분은 반드시 강의를 들으셔야 됩니다.

어장관리 때문에 상처받으신 분들이 여기에 해당되겠네요..

다행히 전 구분이 되더라고요ㅎㅎ

흔히 "경험만한 스승은 없다." 고 합니다. 저 또한 전적으로 공감하고 사람은 누구나 "시행착오" 를 통해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메이스 아카데미가 대단한게 과거에는 "돈을 주고도 배울 수 없었던 것" 을 이제는 배울 수 있게 현실화한 것에 있다고 봅니다.

강의를 들으시거나 컨설팅을 받으시면 그 "시행착오" 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또 그만큼 자신의 매력이나 가치 등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의 대인관계 혹은 연애생활이 즐거워지고 이는 자연스레 삶의 질적수준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봤을때

결코 아까운 투자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