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데이트을 진행 할때 나는 너무 떨려서 못할것만 같았지만 막상 하고 나니 여유러웠다 그리고 나의 DHV를 말을할 때 상대방이 집중을 해줘서
그런지 막힘 없이 잘 말했다 내 스스로 잘한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살짝 부족했으며 실제로 소개팅이라고 생각을 하고 해보니 잠깐 동안은 행복했다.
그리고 느낀거는 DHV로 나를 어필을 하는것 상대방이 나의 매력을 어떻게 알까?? 라는 생각에 더 흥미가 생겼다.
그리고 전화 훈련강의를 들으면서 전화 보다는 카톡이 더 괜찮다 라는걸 알았고 연락은 = 만남을 뜻한다 이말이 와 닿았고 연락을 할때에는 상대방에 연락에 오는거에 연연하지 말라고했는데
내 자신은 그러지 못해서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 앞으로 강의를 통해서 받아 들일꺼고 내 자신을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결국 이성과의 대화에서는 편안함도 편안함이지만 나의 높은 가치를 입증시키는 게 중요하죠.
연락에서도 마찬가지인 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연애할 수 있을까보다는 어떻게 해야 나의 가
치가 입증될까를 고민하고 연락과 만남을 이어가신다면 고객님이 원하시는 매력적인 연애라이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과정을 통해서 더 본질적인 연애에 대해 깨닫고 더 좋은 후기 기
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