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게임
이너게임을 배웠다.
서로 말하지 않지만 타인과 나와
내적으로 충돌이 있다.
외부의 조건이 행복을 결정한다는 게임에서 나와
내 진짜 행복을 찾는게 중요하다.
수업 듣고 동료들과 홍대에 가서
10번 정도 번호 시도를 했고,
한 번 인스타를 알려준다는 분이
나왔다.
물론 내가 인스타가 없어서 무효가 되었다.
내 안에서 떠들어대는 조건과 달리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경험했다.
앞으로 더욱 도전하고 깨지겠다.
메이스 오야붕님 고마워요. 돈 값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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