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스크랩을 못내서
셤을 미루게 되었다. 나를 더욱 적극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마술을 동료와 샘께 보여드렸고 잘했다는 칭찬을 받았다.
전화번호 받기, 사람들이 가지는 편견 등 수업을 받았고,
수업 후 무시무시한 과제 밖에 나가 번호 물어보기를 2회 시도하라는 것이 있었다.
2번 다 시도했고, 거절받았다. 나 스스로 한계를 결정하고 가두고 있던 것을 깬 것에 자유를 느꼈다.
수업 후 동료롸와 밥을 따로 먹었는데, 서로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고, 집으로 돌아와 한 번더 번호따기를 시도했다.
점점 좋아진다는것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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