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저는 40대 중반인 남성입니다. 재회를 하고 약속대로 후기를 남기려고 글을 작성 합니다. 저 또한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도움도 받았구요. 

저도 후기를 남겨드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이겠지요^^ 저는 메이스 아카데미를 알게 된 건 작년2월이였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고 그 때 상담해주시는 분이 도움을 요청 할 때 마다 

피드백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5개월? 정도 도움을 받고 나서 메이스 아카데미 컨설팅을 결심하고 진행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이나 홈페이지 후기들을 자주 봐왔었기에 

메이스 아카데미에 대한 신뢰는 높은 상태였지만 컨설팅 금액이 쌔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1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에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 당시 상담사분이 해주셨던말이 

무슨 말로 도움을 받아도 나의 근본적인 틀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재회를 진행함에 있어 진전되기 어려우실 거라고..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머리속에 아직도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 말로 인해서 컨설팅을 진행 한 것 같네요^^ 컨설팅을 하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고 여자친구는 상견례도 나가는 상황도 발생 했었구요 다 떄려치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 때 마다 멘탈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신 건 상담사 분이셨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재회를 달성하는 부분의 솔루션은 대표님께서 정확하게 해주셨구요.. 거치고 거쳐서 1년넘게 진행을 하고 이렇게

재회를 달성 하게 되었네요^^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안이 벙벙해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어요?

구체적으로 작성하려다 보니 너무 두서가 없는 거 같네요. 지금도 재회를 하기위해서 준비하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컨설팅을 받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대표님의 말씀을 잘 들으시면 되실테구요

컨설팅을 고민 하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물론 어려워요. 어렵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하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