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알고 지냈던 여사친이 있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짝사랑을 하고 십수년째 기다리지만
제 고백실수로 인해 보고싶어도 저에게 부담을 느낀지오래되어 다가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 친구에 대한 그리움으로 절망하던 시간을 보낸 끝에 메이스아카데미를 알 게 되었고 상담 끝에
이번 71기 VIP 종합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예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어릴 때 남사친이 아닌 멋지고 든든한 남친 혹은 일생의동반자로 다시 만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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