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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친구에게 얼마전에 이별을 통보 받았네요..
작성자 김**** (ip:)
  • 평점 4점  
  • 작성일 2017-11-10
  • 추천 10 추천하기
  • 조회수 1587


여자친구에게  한달전에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생각할 시간동안 정말 무엇을 어찌해야할지 혼자 힘들어했고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똑같은 대답 뿐이었는데


우연히 유투브 검색을 하다가 키워드로 헤어진 여자친구로 검색을 했는데 메이스 아카데미가 나오드라구요


그래서 바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무료상담이 있길래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예전에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 정말 오빠같은 자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화도 잘 안내었고 기념일이든 기념일이 아니든 손편지를 자주 써주었으며 여자친구가 다리가 아프면 업어주고


모닝콜도 해주고 그리고 그 누구보다 남부럽지 않게 값비싼 선물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자주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갈수록 여자친구와 많은 다툼... 즉 트러블이 많이 생겼어요


성격차이가 너무 많이 났죠 저는 최대한 이해를 해줄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집착아닌 집착과 어린애처럼 서운함을 표정으로 많이 보였고


여자친구가 하지말라는 짓을 저는 반복이 되는지도 모른체 행동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도 스트레스를 받고 주변 상황이 급격히 안좋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었죠


끝끝내 여자친구는 저에게 답답하다며 저랑 대화코드가 맞지않아 대화도 하기싫고


제 옆에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하나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연락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힘이들었는데 무료상담 전화를 하고나서


상담을 받으니 조금 마음이 편안해졌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재회컨설팅을 바로 시작을 하였구요


이 후기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한 상담을 해주신 최문석 상담원님 그리고 저의 정신적인 지주 메이스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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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스(Mase) 2017-11-10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친한테 이별 통보를 받고 많이 힘드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너무 여자분한테 잘해주신게
    아쉽네요 패착이네요.. 본인의 매력을 떨어트리는 행동을 하셨네요.. 긴장감도 모르긴 몰라도 많이 떨어지셨을 거에요 여자분이 느끼시기에요. 연애는 적당한 긴장감도 필요하거든요. 무작정 여자한테 잘해주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저희 대표님한테 재회컨설팅을 받으시면서 연애의 대한 감각을 학습 하실수 있으니 고객님의 잘못된
    행동을 인지하고 교정하면 차차 나아지실 겁니다^^ 그러니 힘내시구 꼭 원하시는 결과 이루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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