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키 작은 남자입니다.
열등감, 여러가지 저를 괴롭히는 제 안의 이야기를
내려놓으려 했습니다. 오히려 대상포진 같이 질병을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으로 깨달은 것은, 제 안에 받아들이지 못 한 부분이지 그것은 악마의 소리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그 이야기를 존중하고 함께 있어준다면 열정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열정으로 몸만들기에 열중이며, 메이스 아카데미도 그 중 하나의 부분입니다.
제 안에서는 '해보나마나야 이빌어먹을 딸바보야 ㅋㅋ, 잘생긴게 최고야'라 이야기 하지만 그냥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말하는 것과 다른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잘 배우고 익혀서 내 것으로 만들어 재미난 경험들을 창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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