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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게 조금 복잡하긴한데
작성자 김**** (ip:)
  • 평점 3점  
  • 작성일 2017-01-05
  • 추천 2 추천하기
  • 조회수 968
제가 얼마전 헤어졋는데요.상황이 여친친구의 말을 믿고 여친에게 화를 내었습니다.그날저녁 톡으로 저에게 불만이 있으면 말하라 하더라고요.제가 홧김에 됬다고 하였는데 잠시뒤 장문의 톡으로 헤어지자고 하여 알겠다고 했죠.이게 제입으론 좀 그런데 제가 인기가 쬐끔 있는데 제가 헤어진걸 알고 바로 고백하더라구요.그래서 전 헤어진여친 잊을라구 사겼습니다.근데 제가 얘랑 사귀는데 설렘 전혀없고 귀찮고 전여친이 생각나서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그뒤 이제 저의 전전여친절친과 놀게되었죠.(그 저에게 바로 고백한애는 1일사겼으므로 아예 안사귄거로 할게요)그 절친께서 제가 못잊는 걔와 한 톡을 보여주더라구요.내용은 난 걔 많이 좋아했다고.막 이렇게 보냈더라구요.이걸보고 사실 놀랐습니다.무튼 그리고 저희가 몇일 지나서 방학식 전날이 됬는데 또 그 제가 못잊는 걔의 절친이 톡을 했더라구요.요번내용은 (그 제가 차인 걔를 @라고 부를게요)"야 @ 미쳤음.니 그립다고하고 내가 고백할까 그러고 완젼 미침"이라고 보냈더라구요.이때 기분 좋았죠.근데 제가 왜 아직 좋아하는데 다시 고백하지 않았을까요?제가 100%의 확신이 없으면 선뜻 행동을 못하는 성격이라..쨋든 그 담날 방학식이었는데 그 @이와@절친이 노래방을 갔답니다.근데 거기서 한 노래중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가사가 나오자@이가 "하..그러게"라고 해서 @절친이(제 실명이 김도훈입니다.)"누구?김도훈?ㅋ"이라하니 맞다며 웃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어제 톡이 @절친에게 톡이 왔는데 그@와 한 톡내용을 캡해서 보냈더라구요.읽었는데 "야 나 자꾸 걔가 생각나.왤케 좋아지냐?나 미친거같아..나 걔땜에 외롭다"라고 했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아 이거 고백각인가 했는데 어찌해야될지 몰겠고 한번 깨졌던터라 좀 그래서 메이스님께 여쭙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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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스(Mase) 2017-01-06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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