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자친구는 1년반정도 사겼습니다.
그런데 저의 여자친구를 막대하던 태도때문에 최근에 이별을 하였습니다..
참고 참았던 여자친구의 분노폭발과 저에대한 정떨어짐 그리고 게을러진 외모관리 때문에
신뢰성과 매력 두가지가 현재 최악인 상황입니다.
처음 2주정도는 밥도 못먹고 진짜 술에취해 폐인처럼 살고 매일밤을 밤에 잠을 못자며
잠만 자면 그녀가 꿈에나와 진짜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정신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사랑이 정말 이렇게 아픈건지 이별이 진짜 이렇게 찢어지는 고통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대표님과 컨설팅을 하였고 솔루션을 받아 진행중입니다.
아직도 저 스스로의 마음컨트롤 부족으로 실수도 한번 하였지만 뭔가 하기전보다는 훨씬 마음이 안정되고
점차 일산으로 돌아가고 있는 정상생활 중입니다. 저는 언급했듯이 매력과 신뢰도 특히 신뢰도가 엉망이라서
아주 긴 장기전이 될 것 같습니다만 그녀아니면 정말 다른 여자를 못만날 것 같아서 끝까지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매번 바쁘실텐데 대표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자친구랑 관계가 오래되었다고해도 꾸준한 자기관리는 필수입니다.
게을러져서 외모관리를 못하셔서 신뢰성과 매력이 현재 최악이라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저희와의 컨설팅을 하면서 솔루션을 받을때마다 잘 지키시고 저희를
믿고 따라오신다면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거고 업그레이드된 고객님을
보시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