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무료특강을 신청하여 들었습니다.
이번에 서울 올라가는 길에 일정이 맞아서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하는 마음에 신청을 했습니다,
16시 강의시작이었지만 생각보다 가는길이 평탄하여서
15시 40분쯤에 도착을 했는데 저보다 먼저 와 있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들어가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앉아서 강의를 기다리며
시간낭비하는 행동이 아닐까 라는 걱정이 잠깐 들었지만
생각보다 강의 내용이 알차서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심리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 쪽에 대해서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터미널 시간이 다가와서
밥은 먹지 못하고 나왔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들으러 가고 싶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