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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만나고 싶네요
작성자 5**** (ip:)
  • 평점 4점  
  • 작성일 2017-08-27
  • 추천 2 추천하기
  • 조회수 1121
980일정도 교제를 한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자는 말은 들은 사람입니다
9월에 만나면 헤어지자는 말을 듣는게 확정적인것을 알고도 만나야 하는사람입니다 이일이 생긴건 6개월 정도부터 인것 같습니다 일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친구한테 제가 가진 과거때문에 집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전에 결혼하려던 여자와 3년을 교제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바람을 피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아이를 가지게 되어 결혼을 햇고 임신7개월째에 저를 보고싶다고 해서 만난적이 한번 있습니다 그런기억이 있어 장거리라는 이유로 더 불안하게 되어 많은 상처를 주게 되었고 집착을 하게 될때마다 그리고 싸울때마다는 아니지만 집착한다고 자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말도요 그래서 그 말을 들을때마다 집착하게 된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헤어지자고 이제 끝이라고 9월이 되면 헤어지자는 말을 들으러 만나러 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랑 친한 커플이 있는데 그 커플한테도 헤어진다고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게 8월19일 토요일이고 너무 저한테 충격이었기에 매달려도 보고 여자친구 친구들한테 부탁도 해보고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이야기 해봤지만 아니라는 대답뿐입니다
그리고 처음엔 거리를 두자 시간을 두자는 이야기를 들었고 조금 지나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헤어지자는 겁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일도 너무 길게 하고 바쁘고 심지어 쉬는 날도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그래서 그건 헤어지기 위한 거짓말일수도 있고요 그래서 만나러 간다니 오지말라고 뭐라고 하는겁니다 와도 못본다 그래서 일요일에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한 자신이 너무 미워서 제 손을 뼈가뿌러지도록 내리쳤습니다 그래도 손보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친구들과 상담을 하던중 오지말라던 여자친구의 말때문에 그 동네를 갈수가 없었습니다 제 지인과 이야기한던중 그게 무슨상관이냐고 잡고 싶으면 지금 가라고 안 그러면 늦는다고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 바로 그녀가 사는 동네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몇번의 전화를 걸고 문자를 남겨 제가 오는것을 알렸고 나중에 연락이 연락이 왔더군요 왜 왔냐고 오지말라고 일 하고 있다고 다른지역이라 힘들다 그러더군요 다시 돌아가라고 막차타고 돌아가라고 하지만 돌아갈수가 없어 저는 낼 아침에 갈테니 온것만 알고 잇으라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혹시 기다리더라도 만나면 헤어지겠다고 그럼 만나겠다고 그래서 저는 그럼 9월에 이야기 하자거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일하니 전화를 끊더군요
그랫더니 10분후에 전화가 오더니 잠시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속한 시간이 되어 만났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좋은사람 만나라고 그래서 전 안될것 같다고 그녀가 손에 상처를 보더니 제 손이 왜 그러냐고 그래서 너한테 한게 너무 미안하고 그런 내가 미워서 그랫다고 하더니 눈물을 보입니다 그래서 이 손하나쯤은 괜찮다 너한테 미안해서 그렇다고 했죠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랫더니 다음부터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냥 가기에 상당한 거리기에 여자친구가 왜 굳이 나한테 이렇게까지 하냐고 하길래 제가 사랑하기때문에 그렇다고 했죠 일단 그래서 좋게 생각해봐라 그냥 무조건 오면 바뀌겠다가 아니라 어떻게 노력할것인가랑 이번에 마지막이기때문에 바뀐다고 약속만 하고 예전과 똑같이 행동은 하지 않겠다 했죠 정말 마지막인걸을 알기에 바뀌는 노력을 보이겠다고 그러더니 일단 좋은결과가 안나올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전 그래도 좋게 생각해보라고 이야기하고 먼저 직장상사와 약속이 있던 그녀는 울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이야기후 저도 긴장이 풀려 갑자기 몸이 아파서 호텔에서 아픈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보고 연락이 와 돌아가서 도착하면 연락해 라는 문자를 남기더군요 그래서 가기전에 난 언제간다라는 간당한 문자를 남기고 도착하기 직전에 잘 도착했다는 말들과 약간의 장문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과 더 이상 일단 이야기 하지 않을테니 좋게 생각해달라믄 말과 함께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읽었는지 확인은 안되고요 그리고 오늘 갑자기 인스타에 저랑 같이 찍은 사진을 거의 남기지 않고 지웠습니다 몇장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런건 지운다는 건 마음의 정리가 되서 헤어질라고 지우는건지 아니면 지금 머리가 아프니 생각을 하기 위해서 지운건지 그걸 지운걸 보니 제가 다시
조급해지고 제 진심이 부족했나 괜히 찾아가서 이렇게 됐나싶네요
이거 되돌릴수 있을까요?
이번의 일이 정말 힘들지만 좋은 계기가 되어서 그 여자한테 노력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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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스(Mase) 2017-08-29 5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메이스 아카데미 입니다.내가 지금 가장 최우선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신거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물론 성공적인 재회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더 시급한것은 고객님의 변화입니다.이번 기회를 터닝포인트로 삼아 자신을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때입니다.끝까지 힘내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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